[시민일보] 검찰이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용도로 사용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횡령)로 건축설계사무소 회장 A(67)씨를 구속기소했다.
인천지검 특수부는(부장검사 문찬석)는 7일 회삿돈을 빼돌려 개인 용도로 사용하고 비자금을 조성한 혐의로(특경가법상 횡령 및 배임) 등으로 건축설계업체 대표 A(67)씨를 구속기소했다.
A씨는 2006년부터 회삿돈 17억원을 빼돌려 개인 명의의 증권에 투자하고 167억원 비자금을 조성해 정치인 등에 전달한 혐의를 받고 있다.
또 횡령한 회삿돈 중 일부를 정치인이나 공무원 등에게 건넨 혐의도 받고 있다.
검찰은 A씨를 현재까지 확인된 업무상 배임 혐의와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 기소하기로 했으며, 정치인과 공무원 등에게 금품을 건넨 혐의 사실을 입증한 뒤 모두 일괄 기소하기로 했다.
한편, 검찰은 A씨와 연루된 정치인과 공무원 등 200여명을 모두 소환 조사한다는 방침인 것으로 알려지면서 지역 정치권이 긴장하고 있다.
/뉴시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성동구, 오는 5~11일 ‘크리에이티브×성수’](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9/p1160278974669698_618_h2.png)
![[로컬거버넌스] 순천시, ‘사람 중심 교통도시’ 조성 박차](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8/p1160278683908669_56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