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해외 친북사이트와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30일 국회 정보위원회 민주당 신학용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7년부터 올해 9월까지 약 5년간 경찰이 적발한 해외 친북 사이트는 58개로 나타났다.
연도별 적발 건수는 2007년과 2008년 각각 9건, 2009년 10건, 2010년 16건이었다. 올해는 9월까지만 14건으로 집계됐다.
적발한 해외 친북 사이트는 58개 가운데 37개는 차단됐다.
또 차단된 친북 SNS 계정은 지난해 33개, 올해는 9월까지 108개 등 총 141개로 분석됐다.
국가별 친북 사이트 적발 건수는 미국이 26건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중국(8건), 일본(7건), 북한(5건) 등의 순이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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