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현직 경찰관 '대낮 만취 운전'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10-19 14: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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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신고로 검거… 불구속 입건

현직 경찰관이 2번의 뺑소니 교통사고를 내고 도주한 사건에 이어 또 다시 현직 경찰관이 대낮에 만취 상태에서 자신의 차량을 몰다 시민의 신고로 붙잡힌 사실이 알려지면서 경찰 복무기강이 흔들이고있다는 지적이 일고있다.

인천 중부경찰서는 19일 음주운전으로 자신의 차량을 운전한 중부경찰서 소속 A(38·경사)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경찰 등에 따르면 A씨는 지난 18일 오후 4시30분께 술을 마신 뒤 인천 중구 신흥동 신용보증사거리에서 자신의 승용차를 운전한 혐의를 받고있다.

당시 A 경장의 혈중 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치인 0.116%였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조사가 끝나는대로 징계 수위를 결정할 방침이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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