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성폭행 개그맨 추측 난무..."아니면 말구요"

안은영 / / 기사승인 : 2011-10-13 12: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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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의 성폭행 개그맨에 대한 수사가 알려지면서 41살의 개그맨 A씨를 추측하는 글들이 난무하고 있다.
이날 네이버 등 각종 포탈사이트 검색과 카페란에는 개그맨 A씨를 단정지어 작성한 글과 추측성 글, 사실 무근을 주장 글 등 다양한 글들이 게시되고 있는 상태다.
한 네티즌은 인터넷 카페를 통해 "이 나라는 우째 만날 성폭행 사건이 끈이질 않는 것"이라며 "법을 강화하던가 아니면 성폭행하는 놈들만 따로 모아 삼청교육대처럼 빡빡 굴리던가"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 네티즌은 "개그맨이 아무게라는 애기가 있다. 아니면 말구요. 나이가 맞긴한데"라며 대상 개그맨을 연관지어 추측했다.
또 다른 네티즌은 "성폭행 개그맨이 아무게라는 소리가 있다"며 "이런 연예인은 진짜 연예계에서 매장당하는 것이 맞고 그게 아닌 아가씨의 합의로 성관계 후 돈좀 벌어보자는 심산이면 김씨가 불쌍한거고 제발 사실이 아니였음 좋겠네"고 게시했다.
이처럼 네티즌들의 성폭행 혐의 개그맨에 대한 추측성이 난무하면서 향후 뜨거운 논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온라인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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