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콜센터가 내년부터 통합운영된다.
지역별로 흩어져 독립적으로 운영됐지만 전국에서 발생하는 민원전화를 한 곳에서 일괄처리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12일 경찰청에 따르면 경찰 통합콜센터는 내년 7월 시범 운영한 뒤 9월 본격 가동하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각종 교통범칙금·과태료 ▲무인카메라 단속 여부 ▲교통사고 조사 담당자 ▲각종 면허의 유효·정지 기록 등을 전화로 확인할 수 있게 된다.
본인이 연루된 사건의 수사 결과와 즉결심판이나 기초 질서사범 단속 여부, 분실물 조회 등도 조회가 가능하다.
기존에는 직접 경찰서를 방문해야 알 수 있는 사항들이었다.
전화 상담직과 기능 사무직 등 자체 인력 224명을 가동해 24시간 경찰 관련 정보를 제공하기로 했다고 경찰은 전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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