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12시58분께 경기 양주시 광적면 가납리 비행장 부근 도로에서 지모(32)씨가 몰던 베르나 승용차와 반대편 차선에서 오던 김모(50대)씨의 1t 포터가 충돌했다.
이 사고로 베르나 운전자 지씨와 동승자 양모씨 등 2명이 숨졌고 포터 운전자 김씨 등 4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베르나 차량은 이날 회사 회식 후 이동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두 차량이 교차로를 통과하던 중 충돌한 것으로 보고, 중앙선 침범 여부 등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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