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ㆍ명동ㆍ강남 휩쓴 '대패녀'는 누구?

최보람 / / 기사승인 : 2011-09-05 13: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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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ㆍ과일 담긴 리어카 끌고 다니며 대패로 깎아
지난 금요일 밤 홍대부터 토요일 이대, 명동, 일요일 강남, 가로수길 등 서울 번화가에 연일 나타나 대패로 과일과 야채를 깎았다는 '대패녀'가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금요일 저녁부터 각종 인터넷 커뮤니티에 등장한 대패녀의 동영상과 사진은 블로그, 카페 등으로 급속도로 퍼지며 그녀의 정체에 대해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것.
동영상과 사진 속 대패녀는 야채과 과일이 가득 담긴 핑크색 리어카를 끌고 나타나 번화가 한복판에서 감자, 무, 파인애플, 사과 등의 과일들을 대패로 깎아 눈길을 모으고 있다.
또 이 대패녀는 큰 키에 청순 글래머 몸매를 자랑해 예쁜 외모로 더욱 눈길을 사로 잡았다는 네티즌들의 증언이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대패로 과일을 깎는 이유가 궁금하다' '실제로 봤는데 굉장한 미인이다' '또 다른 곳에서 나타날까' 등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3일 연속 서울 곳곳에 등장한 대패녀의 정체는 아직 밝혀지지 않은 상태로 도대체 왜 대패로 과일을 깎은 것인지에 대한 궁금증은 해결되지 않은 가운데 대패녀의 정체는 아직도 화제의 중심에 있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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