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기·가스차단기등 설치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부평구가 오는 12월까지 기초수급자 및 65세 이상 홀몸노인 등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사업 추진에 나선다.
이를 위해 구는 지난 3~6월 22개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자를 접수받았으며, 이에 따라 총 604가구를 대상으로 주택용 소방시설(소화기 531개, 단독경보형감지기 469개)과 도시가스차단기 283대를 지원하기로 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구는 이번 사업을 통해 화재를 예방하고 화재 발생 시에도 신속히 대처할 수 있도록 했으며, 이달 말부터 동별 설치일정을 협의한 후 방문 설치할 예정이다.
아울러 오는 11월에는 '재난취약계층 주택용 소방시설 지원 2차 사업'을 추가로 추진할 계획이다.
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취약계층의 화재를 예방하고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하고자 했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부평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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