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래역등 승차대 10곳 신설··· 노후 14곳 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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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버스정류소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오는 8월 중순까지 영중로 부근 버스 정류소 정비를 완료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먼저 구는 지난 6~7월 영등포역 삼거리~영등포시장 사거리 구간 버스정류장 4곳을 2곳으로 통·폐합했다.
통합된 정류소 2곳은 각각 시내버스와 시외버스 정류소 역할을 하게 된다.
이에 따라 영등포역 부근이 초행길인 사람도 누구나 목적지에 따라 정류소를 쉽게 찾을 수 있게 됐다.
기존에는 정류소별로 특징이 명확하지 않아 주민들이 정류소를 찾는 데 혼선이 많았다.
이와 함께 정류소에 길이가 각각 10m, 20m인 확장형 버스 승차대도 설치했다.
평균적인 승차대의 길이가 평균 5m 내외인 것을 감안하면 굉장히 넓은 구조다. 이로써 버스 이용자들이 보도 전체를 점유하지 않을 수 있게 돼 보행이 한결 편리해졌다.
또한 지난 3월 영중로 불법 노점상을 정비함에 따라 버스 대기공간이 확보됐다.
이전에는 노점상 탓에 버스가 정류소에 정차하지 못해 주민들이 차도로 나가 버스를 타는 일이 잦았지만, 이번 정비로 버스 대기공간이 확대됨으로써 주민안전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아울러 구는 오는 8월 중순까지 정류소마다 버스정보시스템(BIT) 2대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버스 위치정보를 안내할 예정이다.
영중로뿐 아니라, 구는 오는 8월까지 지역 곳곳에 있는 버스 승차대를 신설 및 교체한다는 방침이다.
승차대는 정류소에 있는 시설물로 승객이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우천·햇빛 등을 차단하는 가림막·대기의자 등이 포함되며, 버스 승차대 10곳을 신설하고 14곳을 교체할 예정이다.
우선 가림막 등이 없던 기존 정류소 10곳에 버스 승차대를 신설한다. 설치 장소는 문래역·기계회관·영신고등학교·여의도공작아파트 등이 해당된다.
또한 버스 승차대는 있으나 노후하거나 지주가 흔들리는 등의 안전성 우려로 개선이 시급한 14곳을 선정해 교체를 진행한다.
대상지역은 선유고등학교, 해군회관, 당산역, 대윤병원 등이다.
채현일 구청장은 “이번 영중로 버스정류소를 통·폐합하고 지역내 버스정류소에 승차대를 신설 및 교체해 주민들의 편의를 도모했다”며 “앞으로도 대중교통 이용이 더욱 편리한 지역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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