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전국 땅값이 0.10% 오르며 7개월째 상승했다.
국토해양부는 5월 전국 땅값이 2010년 11월 이후 7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며 전월대비 0.10%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지역별로 수도권은 0.10%, 지방은 0.09%의 상승세를 보였다. 수도권에서 서울은 0.09%, 인천은 0.06%, 경기는 0.12%의 오름세를 기록했다.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한 지역은 경기 하남시로 보금자리주택 지구 영향으로 0.46% 올랐다. 대전 유성구는 과학벨트 호재와 도안신도시의 아파트 입주 등에 힘입어 0.37%로 상승률 2위를 기록했다.
한편 토지거래량은 총 21만1625필지, 1억9439만5000㎡로 전월대비 필지수는 19.8%, 면적은 4.0%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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