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성군, 반짝 물놀이장 개장

최진우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23 01:4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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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키움뜰서 27·28일 운영

[홍성=최진우 기자] 충남 홍성군은 여름방학을 맞아 오는 27~28일 양일간 충남아이키움뜰 잔디밭(옛 도지사 관사, 홍북읍 홍원로 15)에서 '반짝 물놀이장'을 운영한다.

물놀이장에는 연령별 풀장 3개와 에어슬라이드 등의 부대시설을 갖출 예정이다. 물놀이장 주위에는 소나무 그늘도 있고, 인공 그늘막도 추가로 설치해 부모와 아이들이 쉴 수 있는 공간도 마련해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오는 27일 오후 1~6시, 28일 오전 11시~오후 5시며, 대상은 군에 살고 있는 7세 이하의 아이가 있는 가족이다. 간식과 물놀이용품, 돗자리만 챙겨오면 멀리 가지 않고 동네에서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참여하고 싶은 가정에서는 22일부터 충남아이키움뜰에 방문하거나 전화, 홈페이지 등을 통해 참여신청을 하면 된다.

또한 결성면에서도 결성면주민자치회가 결성면 복지회관에 오는 27일~8월25일 주말에만 운영하는 '어린이 미니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풀장뿐만 아니라 미니워터슬라이드와 텐트 시설을 갖추고 있어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며, 아이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위생과 안전도 철저히 관리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날 자녀들과 산책하듯 가볍게 다녀올 수 있는 공간이 되길 바라며, 가까운 곳에서 물놀이를 즐기려는 군민들에게 소박하지만 신나고 즐거운 경험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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