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남동구 도시관리공단이 오는 31일까지 쓰레기종량제 봉투 신용카드 및 모바일 구매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
올해 1월1일부터 판매하고 있는 쓰레기종량제 봉투는 그동안 현금 결제로 운영돼 지정판매소(약 1070곳) 소상공인들로부터 불만이 제기돼 왔다.
이를 개선하고자 공단은 지난 5월부터 신용카드 및 모바일 구매시스템을 도입을 추진해 이번 시범운영기간을 거쳐 이르면 이달 말 전면 시행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
공단 측은 신용카드 결제 도입으로 그동안 현금을 마련해야 하는 어려움 해소는 물론 대량 주문이나 다양한 선택적 결제방식이 가능해 소상공인의 불편이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공단 관계자는 "인터넷 포털사이트를 활용한 '종량제닷컴' 인터넷 구매시스템을 개발 구축해 언제, 어디서나 모바일을 통한 구매 주문도 가능하게 돼 업무효율과 고객만족을 한 단계 더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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