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릭스 버펄로스의 오카다 아키노부 감독이 이승엽(35)이 부활할 것이라고 예언했다.
26일 ‘스포츠 닛폰’ 보도에 따르면 오카다 감독은 “이승엽이 이제부터 쳐 줄 것이다”며 이승엽의 활약에 기대를 걸었다.
이승엽은 올시즌 12경기에서 타율 0.158 1홈런 2타점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그러나 이승엽은 24일 세이부 라이온즈전에서 적시 2루타를 터뜨리며 타격감이 살아나는 모습을 보였다.
오카다 감독은 이런 성적을 떠올린 듯 “이승엽이 이제부터 칠 것이다”며 기대를 드러냈다.
“부진의 원인은 심리적인 것”이라고 말한 오카다 감독은 “안타 하나, 홈런 하나가 제일 좋은 약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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