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가로수·공원 병해충 적기방제 온 힘

박명수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7-12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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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말까지 실시
수목 예찰활동도 지속 추진


[아산=박명수 기자] 충남 아산시가 가로수, 공원, 녹지대 병해충 방제에 나선다.

시는 이달부터 10월 말까지 도심 가로수(5만4232주) 및 공원(94만1426㎡)·녹지대(20만1063㎡)내 수목을 중심으로 지역내 발생률이 높은 흰불나방, 깍지벌레, 진드기 등의 병해충 적기 방제로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또 지속적인 예찰 활동으로 병해충 발생 상황에 따라 집중관리기간과 방제인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지난 5월부터 가로수 및 공원·녹지대내 수목에 병해충 유입과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병해충 발생 빈도가 높은 수종인 벚나무류, 이팝나무 줄기에 약물을 주입하는 나무주사를 투입했다.

시 관계자는 “병해충 방제시 인근주민·보행자·차량 등 주변에 피해가 없도록 각별히 노력하겠으며, 가로수 방제시 주차차량·적재물건 등으로 접근이 어려워 방제의 어려움이 있으니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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