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습 차량정체·주변 이면도로 P턴 불편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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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성수사거리에서 성수역·건대입구역 방향 좌회전 차로가 신설된 모습.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 성수사거리에서 지하철 2호선 성수역 및 건대입구역 방향 좌회전이 허용된다.
구는 2개월간의 공사기간을 거쳐 좌회전 차로를 신설해 지난 7일부터 신호가 개통됐다고 10일 밝혔다.
주요 공사 내용은 ▲보도 축소(B=0.7~1.3m, L=200m) ▲주변 가로수 정리 ▲가로등, 버스승차대, 도로표지판 이설 공사 시행 후 차로 재조정 ▲좌회전 노면표시 신설 ▲교통안전표지판 및 신호등 설치 등이다.
이에 따라 지역 주민뿐만 아니라 성수사거리를 지나는 차량들의 교통체증 감소 및 교통사고의 위험을 줄일 수 있게 됐다.
그간 성수사거리 교차로는 동일로에서 성수역 및 건대입구 방면 이용시 좌회전이 허용되지 않아 교차로 주변 좁은 이면도로를 통해서 P턴만 허용됐다.
이로 인해 운전자들의 불편이 많아 수년간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으며 교통사고의 위험 또한 높았다.
구는 이 같은 교통 불편사항을 해소하고자 2017년부터 서울시, 광진구, 서울지방경찰청 및 성동경찰서, 광진경찰서 등과 지속적으로 현장점검과 협의를 진행해 좌회전 차로를 신설하기로 결정했다.
정원오 구청장은 “이번 좌회전 허용으로 이용자들의 통행 불편을 상당부분 해소하고 교통사고의 위험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올해도 주민생활에 크게 불편을 주는 주요지점을 대상으로 교통불편지점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교통안전도시 성동!’을 구축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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