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악산공원 쿨링포그등 트고하형 시설물도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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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7월 폭염 종합대책기간 중 인도의 열기를 식히기 위해 물청소를 하고 있는 박준희 구청장의 모습. (사진제공=관악구청)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관악구(구청장 박준희)가 이른 무더위를 대비해 오는 9월30일까지 올해 '폭염 종합대책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폭염 안전망 구축체제에 돌입했다.
먼저 구는 기존 3개반·9개부서로 운영하던 폭염 대책 종합지원 상황실을 4개반·15개부서로 확대·편성하고, 반장은 안전관리과장에서 안전건설교통국장으로 상향 조정해 상황실의 총괄기능을 강화 운영한다.
또한 신호를 기다리는 주민들이 햇빛을 피해 시원하게 대기할 수 있도록 서울대입구역, 신림역, 학교 앞 등 보행량이 많은 주요도로변에 고정형 접이식 파라솔 형태로 된 '무더위 그늘막'을 설치·운영한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20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봉천사거리 등 10곳에 그늘막을 추가로 설치해 총 30곳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관악산 신림계곡지구 물놀이장 주변에는 10m 구간의 '쿨링포그'를 설치해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 등의 편의도 증진할 계획이다.
쿨링포그는 일정 온도가 넘어가면 자동센서 감지를 통해 10~20마이크론 이하의 물이 고압으로 분사되면서 주변의 온도를 10도 낮추고 미세먼지까지 저감해주는 친환경 냉방장치이다.
신림계곡지구 물놀이장 주변 쿨링포그는 오는 15일부터 본격 가동된다.
또한 비안어린이공원 등 지역내 어린이공원 10곳(비안·일선·백설·원당·까치·선봉·색동·청룡·모래내·해태)에 안개분사 그늘막을 설치해 어린이들의 안전에 대비한다.
이와 함께 더위에 취약한 노인이 시원하고 편안하게 쉴 수 있는 '무더위쉼터'도 운영한다. 쉼터는 현재 ▲경로당(113곳) ▲동주민센터(21곳) ▲복지관(7곳) ▲은행(8곳) ▲구청사(1곳) ▲민간시설 '행복나무'(1곳) 등 총 151곳을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쉼터는 오는 9월까지 운영되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오후 6시다. 특히 폭염특보 발령시 선의관악사회복지관, 중앙사회복지관, 신림종합사회복지관, 성민종합복지관 등 4곳은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밖에 노인돌보미·노노케어·자율방재단 등 지역주민과 방문간호사로 이뤄진 재난안전도우미 약 900명이 폭염 종합대책 추진기간에 취약계층을 방문하고 전화로 안부를 묻는 등 주민 안전을 위해 만전을 기울인다.
아울러 구는 취약계층을 위해 선풍기·쿨매트 등의 냉방물품을 배부할 예정이며, 거리노숙인 보호대책 마련, 어린이집 폭염 관리, 공사장 근로자 안전관리 등 주민안전을 지키기 위한 다각도의 대책을 펼칠 예정이다.
박준희 구청장은 "올 여름도 모든 구민이 걱정 없이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 보호와 취약시설물 안전관리 등의 주민건강 지키기에 온힘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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