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진군, 상반기 852억 조기 집행

정찬남 기자 / / 기사승인 : 2011-02-06 01: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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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의 57.4%, 소득창출사업등 서민생활 3대사업 집중

[시민일보] 강진군이 2010년 경기회복 추세를 유지하고 일자리 창출 등 서민경제 활성화 및 안정적 경제성장 지원을 위해 2011년도 지방재정 조기집행을 적극 추진하기로 했다. 따라서 조기집행 대상 액 1,485억 중 57.4%인 852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키로 했다.

중점적인 조기집행 대상에는 서민생활과 직결되는 소득창출사업을 비롯한 농․림․축․수산업 육성, 지역경제 활성화사업 등 3대 중점사업이다.

더불어 주민소득증대와 안정적인 경제성장이 이뤄지도록 효율성을 꾀하기로 했다.

각종 사업에 대해서도 긴급입찰제도, 건설기술용역에 대한 수의계약 범위 확대, 선금의무지급율의 준수, 하도급 대금 지급확인 및 직접지급 등을 최대한 활용키로 했다. 따라서 목표달성에 차질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또 실적위주의 조기집행 추진상황을 매월 점검함으로써 집행을 독려하고 추진에 따른 애로사항을 적극 해결해 조기집행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강진군 장경록 기획정책실장은“우리나라는 어려운 국제환경 속에서도 6.1%의 경제성장을 이루어 낸 것처럼 전 직원과 주민들이 함께 노력한다면 기대이상의 좋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며 조기집행에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강진=정찬남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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