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 개방도 '최고 2000만원'
주차장 운영수익으로도 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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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역내 건물 부설 주차장 모습. (사진제공=마포구청) | ||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주차난 해소를 위해 민간건물 부설 주차장 개방에 나선다.
먼저 구는 최근 한국전자금융(주)과 신수동에 위치한 근린생활시설 부설주차장 개방에 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에 따라 토정로에 위치한 해당 건물의 부설주차장 10면이 향후 2년 동안 평일 및 토요일, 공휴일에도 오후 7시부터 다음날 오전 9시까지 개방된다.
주차장은 마포구시설관리공단이 거주자우선주차 방식으로 운영하게 된다.
이달 중으로 모집공고를 할 예정이며, 이용자 선정 후 오는 8월1일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요금은 공영자추장 요금 수준인 월 2만4000원이다.
건물주의 주차장 운영수익 보전을 위해 구와 서울시가 지원금을 추가로 보조한다.
구는 지역내 건물 부설 주차장 공유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부설주차장 설치지원 대상을 확대해 공유 주차면을 추가로 확보할 계획이다.
기존에는 야간이나 종일개방 형태로만 모집했으나 올해부터 낮 동안 비는 아파트 주차장을 개방할 경우에도 야간개방과 동일하게 최고 2000만원까지 시설개선비 등이 지원된다.
주차장을 2년 이상, 5면(학교는 10면) 이상 개방하는 건물주는 차단기와 폐쇄회로(CC)TV 설치, 도색 등 주차장 시설개선 공사비를 최고 2500만원(야간개방 2000만원, 전일개방 25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시설비 지원 대신 주차장 운영수익으로 보전받을 수도 있다.
부설주차장 공유사업 관련 문의는 교통행정과 또는 마포구시설관리공단 거주자주차팀으로 하면 된다.
유동균 구청장은 “마포구도 공영주차장을 적극적으로 신설할 계획이지만 주차 수요를 모두 맞추기에는 어려움이 있다”며 “나눔과 공유 문화로 해결책을 찾는 부설주차장 공유사업에 구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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