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시, 탄소포인트제 참여 9425가구에 인센티브 지급

최성일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6-26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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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95CO2톤 감축··· 소나무 24만그루 효과

[김해=최성일 기자] 경남 김해시가 2018년 하반기 동안 생활 속 온실가스 절감에 기여한 탄소포인트제 참여자에게 인센티브를 지급한다고 밝혔다.

탄소포인트제 참여자 총 2만7880가구 중 2018년 하반기 인센티브 지급 대상은 9425가구로 총 9718만원의 인센티브를 지급받게 된다.

온실가스 감축량은 1595CO2톤으로 이는 30년생 소나무 24만여그루를 심는 효과와 같다.

탄소포인트제는 가정·상업(건물)·아파트 단지 등의 전기, 상수도, 도시가스 등 에너지 사용량 절감실적에 따라 탄소포인트를 부여하고 이에 상응하는 인센티브를 현금, 그린카드 포인트, 기부 등으로 제공하는 전국민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이다.

탄소포인트제 참여방법으로는 탄소포인트제 누리집을 통해 직접 신청하거나 시청 기후대기과와 각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된다.

탄소포인트제 인센티브는 탄소포인트제 참여 시점을 기준으로 과거 2년간의 평균 사용량을 비교해 에너지 사용량을 절감할 경우 참여 가구에 지급이 되며, 연간 최대 7만원을 지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손쉽게 에너지 절약과 온실가스를 감축할 수 있는 온실가스 감축 프로그램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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