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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당산골 행복곳간에서 주민들이 뜨개질 체험을 하는 모습. (사진제공=영등포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영등포구(구청장 채현일)가 당산1동 골목길을 '퇴폐업소 없는 문화의 거리'로 조성한다.
구는 당산1동 어두운 골목길을 주민들이 자주 왕래하는 밝은 거리로 활성화시켜 카페형 주점 등의 불법업소 이용자를 자연 감소시키기 위해 이같이 조성한다고 19일 밝혔다.
이에 따라 최근 카페형 일반음식점이 위치해 있는 매각 예정 건물이나 폐업 업소 등 3곳을 순차적으로 임대해 ‘당산골 행복곳간’, ‘당산 커뮤니티’ 등의 주민 커뮤니티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당산골 행복곳간은 베이커리와 손뜨개, 잼 만들기 등의 체험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1·2호점 2곳 마련됐다.
행복곳간은 당산로16길 17-1과 영등포로 25길 17에 위치해 있다.
당산 커뮤니티는 주민회의나 소규모 모임, 쉼터 등 주민들이 다채롭게 활용할 수 있는 공유공간이다.
또한 구는 이 구역을 대상으로 매주 3회 이상 소비자감시원과 함께 집중단속을 실시하고, 경찰과 야간 합동단속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업소의 불법영업 행위를 근절할 예정이다.
아울러 주민 커뮤니티 공간을 거점으로 골목 활성화를 위해 매달 벼룩시장을 개최하고, 문화공간으로 마을도서관도 조성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당산1동 골목길에는 업주나 종업원이 손님에게 술을 팔며 접대하는 ‘카페형 일반음식점’ 40여개가 불법 영업을 하고 있었다.
구는 지속적으로 단속을 실시하고 있지만 손님이 오면 문을 잠그고, 단골 위주로 영업해 실질적인 적발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당산1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채현일 구청장은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모이면 골목 곳곳이 밝아질 것”이라며 “주민이 사랑하는 거리로 함께 만들자”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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