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공사 40곳 현장 확인 강화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8-03 17:3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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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철도건설등 50억이상 공사 대상... 市, 주민복지 연계 20개 사업도 함께 [시민일보] 인천시가 이달부터 개발사업 분야에 대한 현장 확인과 사업별 분석을 통해 사업계획 기간 내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현장 확인을 강화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인천지역에서 벌어지고 있는 도시철도건설 등 50억원 이상 40개 대형공사와 여성복지관 리모델링 사업 등 주민복지와 연계된 20개 사업에 대해 현장 확인작업을 벌일 계획이다.

시가 현장확인을 강화하는 이유는 개발사업 현장 확인을 통해 사업에 걸림돌이 되는 장애요인을 찾아내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부터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시는 착공사업에 대해서는 월별 모니터링 및 분기별 추진실태를 파악하는 한편 주민생활 환경 순찰을 통해 주민들이 요구하는 민원사항을 해결해 나가기로 했다.

시는 현장확인을 통한 사업별 분석으로 사업계획 기간내에 사업이 마무리될 수 있도록 각종 대안을 제시하기로 했다.

또 지역경기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원도급의 경우 49%, 하도급 60%, 인력 및 자재, 장비 60%를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현장 확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현장 확인 결과를 매월 확대간부회의에서 공개, 보고하고 연말 실적 평가에 반영키로 했다.

이와 함께 시민 생활불편 해소를 위해 청소 및 환경, 주차, 도시환경, 도심 속 숲 가꾸기 가업 등 5대 시책 분야에 대해서도 현장 확인을 강화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각종 개발사업과 시민을 위한 5대 시책 과제 실현을 위해 현장 확인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며 "이를 통해 개발사업에 지역업체 참여를 높이고 시민 불편사항을 고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윤구영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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