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최근 이상기온과 야생동물 보호정책으로 개체수가 급격히 늘어난 야생동물에 의한 농작물 피해가 크게 증가함에 따라, 야생동물관련 민간단체의 추천을 받은 모범엽사 20인으로 구성된 피해 방지단들이 야생동물 포획을 위해 지역내 전역에서 활동하게 된다고 29일 밝혔다.
특히 시는 현행 유해조수포획허가 제도허가에 필요했던 허가신청, 피해조사, 허가증 발급, 경찰서 협의 등의 절차를 없애고, 사전포획허가제를 활용해 피해농민의 유선 접수만으로 피해방지단이 현장으로 출동할 수 있도록 구제절차를 간소화했다.
시는 시가지나 인가부근 등에서는 총기사용을 엄격히 제한해 인명사고나 재산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안전사고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한편 ‘수확기 야생동물 피해방지단’은 지난 2005년부터 6년째 활동하며 수확기 농작물 피해예방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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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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