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하남시에 따르면 이 시장은 지난 15일 천현동을 시작으로 10개동 초도순시에 나서 23일 초이동을 끝으로 마무리 했다.
이번 초도순시는 이 시장이 흐트러진 민심을 다잡고 주민들과의 소통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서 동장으로부터 동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와 주민들의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접수된 건의사항은 춘궁동이 25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신장2동 23건, 천현동 19건 등 10개동에서 166건의 건의사항이 접수됐다.
분야별는 도로건설·보수·포장 등에 대한 건의가 3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이어 교통문제 22건, 주민편의사항 22건, 현안사업(중앙대, 지하철, 명품아웃렛, BRT 사업 등) 16건 순으로 집계됐다.
또 무상급식, 둘레길 조성, 물류단지 등 민선5기 공약사항에 대한 문의와 체육시설, 복지 등에 대해서도 많은 관심을 보였다.
시는 주민건의사항에 대해 담당부서별로 현장 조사와 법률 및 예산 검토를 실시해 실행 가능한 사안에 대해서는 조속히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하남 전용원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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