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중고 가전ㆍ가구은행' 확대운영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9 18: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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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남양주시는 지난 3월부터 운영했던 ‘나눔의 중고가구은행’을 중고가전 및 참여업체 증가에 따라 나눔의 중고가전ㆍ가구은행’으로 확대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나눔의 중고가전ㆍ가구은행은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에서 활동하는 사회복지사 및 봉사자들이 수시로 수급자(저소득층 등)를 대상으로 필요한 가구 등을 파악하여 재활용업체에 신청하면 재활용업체에서는 대상 물량을 확보ㆍ수리하여 대상가구에 무료로 직접 배달 설치하여 주는 시스템이다.

시는 29일 진건읍 소재 서부희망케어센터에서 권역별 희망케어센터장과 재활용업체인 (사)남양주시 재활용센터(대표 박우호), 호평 재활용센터(대표 김동운), 태원재활용센터(대표 남상경), 리싸이클시티(대표 문대근), 양지 재활용센터(대표 이은호) 간의 상호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8월 1일부터 본격 운영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서 버려지는 가구 등 폐자원을 재활용하여 소외계층에게 무료보급함으로서 환경오염 방지는 물론 시민들의 폐기물 재활용 인식변화와 더불어 사는 나눔문화 사회가 한층 더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문의: 환경자원과 재활용팀(590-2253)

남양주 고성철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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