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시에 따르면 체육 공원내 인공분수는 약 9000만원이 소요됐으며, 총 길이 70m로 분수와 대형조형물이 설치돼 분수가 나올 때마다 다양한 모습으로 변신하는 아름다운 자태를 보이고 있다.
특히 야간 분수대는 여름철 더위를 식히기 위해 나온 시민들에게 낭만과 카멜레온 같은 분수의 변신으로 놀라움을 줘 시원한 볼거리를 제공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 관계자는 “시의 중심지에 위치한 구리시체육공원내 인공분수대는 앞으로 시민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주변경관이 한층 아름다워져 생활체육, 문화예술이 함께 공존하는 구리시의 명소로 시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장소로 새롭게 떠오를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구리=고성철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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