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사 전천후 게이트볼장 완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8 19: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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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군 총 사업비 2억 들여 금근린공원에 오픈 [시민일보] 여주군 금사면 이포리 285-1 금사근린공원 716㎡의 부지에 총 2억4000만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최근 완공, 지역내 16번째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들어서게 되면서 노인들이 보다 건강한 여가생활을 보낼 수 있게 됐다.

28일 군에 따르면 716㎡의 부지에 게이트볼장 및 운영사무실, 창고 등의 운동 및 휴식공간이 마련된 금사 게이트볼장을 지난해 11월 착공, 8개월만의 공사를 끝내고 23일 준공식을 가졌다.

이로써 군에는 총 16개의 전천후 게이트볼장이 들어서게 됐으며 향후 강천, 흥천, 가남면 3곳의 지역에 추가로 게이트볼장을 증설할 방침이다.

한편 준공식에서 최웅열 지회장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남녀노소가 한데 어울려 심신을 단련할 수 있는 전천후 게이트볼장 건립에 힘써준 여주군과 김춘석 군수님께 감사하다”며 “게이트볼이 노인만이 하는 생활체육이 아니라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체육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춘석 여주군수도 “어르신들의 건강과 여가생활을 위해 마련한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축하하며, 앞으로 운동하는데 어려움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가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여주=박근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여주군이 금사면 이포리 285-1 금사근린공원내 전천후 게이트볼장 준공식을 23일 가졌다. 사진은 준공을 기념해 테이프커팅하고 있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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