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리적 재정운용으로 채무구조 개선하겠다"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8 19: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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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인재 파주시장 기자 간담회 [시민일보] 이인재 파주시장이 28일 합리적인 재정운용으로 재정의 건전·효율성 확보, 채무구조 개선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이 시장은 지난 1일 취임기자회견에서 시정 운영에 대해 청사진을 밝힌 이후 시가 직면한 각종 현안을 가지고 이날 시 출입기자들을 초청, 간담회를 열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그러면서 중기지방재정계획 수립 정착화, 주민참여 예산제도, 예산낭비 요인 제거(축제·행사성 등) 등 파주시 재정여건 및 운용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이 시장은 교하신도시 3지구 보상지연과 관련해 "주민들의 금융대출(부동산담보)규모를 설명하고 생계와 밀접한 행위에 대해 신도시사업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한시적 행위제한 완화, 대토 구입에 따른 대출이자 인하 등 금융비용 부담경감, 편입 주민 및 공장에 대한 재산세, 법인세의 세재혜택 감면을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그간의 梨人·파주캠퍼스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이대 학교시설 제외부지에 대해서도 학교시설로 유치하여 지속적으로 대학시설을 유치하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또한 파주 발전의 발목을 잡아 왔던 접경지역지원법의 실질적인 특별법 위상 확보와 접경지역의 ‘수도권 규제 제외’를 위해 행안부에 건의 한 내용 등도 함께 설명했다.

이날 간담회는 시민과의 소통을 시정 화두로 내건 이 시장이 시민에게 이해와 협조를 구하기 위한 방안으로 개최했다.

파주 조영환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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