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예산 편성에 대한 시민의견 수렴

민장홍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8 19: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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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일보] 수원시(시장 염태영)가 내달 2일부터 9월30일까지 공청회, 인터넷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내년도 예산 편성에 대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한다.

시는 이를 위해 내년도 시정 기본방향과 추진일정 등 세부사항을 포함한 예산편성지침을 수립해 시 산하 각 부서에 시달할 예정이며 내달 시청 대강당에서 시민공청회를 개최한다.

공청회는 시민과 전문가가 시정에 참여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한편 내년도 주요사업 등에 대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예산에 적극 반영하고 주민불편 해소사업, 지역 숙원사업 등에 대해서는 시민의견을 우선 검토된다.

특히 주민 수혜도가 높은 사업과 살기 좋은 마을 만들기 관련 사업은 우선 검토대상이다.

시는 또 내달 2일부터 9월30일까지 인터넷, 서면, 우편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민의견을 수렴한다.

이번 의견 수렴은 시민과의 의견 소통을 통해 내년도 예산이 시민을 중심으로 시민이 원하는 방향으로 편성되도록 하기 위해 의견을 제시할 수 있는 기간을 지난해보다 1개월 늘렸다.

시민들은 이 기간동안 주민생활과 직결된 소규모 환경개선사업, 지역간 균형발전과 주민화합을 위한 지역 특화사업, 지역주민의 복지증진과 지역개발에 필요한 사업, 불편사항 해소를 위한 현안사업 등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제시할 수 있다.

단 특혜성, 선심성 사업이나 학교.경찰서 등 타 기관 사업, 이해관계가 얽혀 있거나 갈등 발생 우려가 있는 사업 등은 제외된다.

수원= 채종수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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