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업무보고·추경예산안 심의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8 18:3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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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위, 집행위원회 열려 준비 현안사항 의견나눠 [시민일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위원장 이연택)는 27일 인천시 영상회의실에서 제13차 집행위원회를 열었다.

이날 집행위원회는 새로 인천시장으로 당선된 송영길 시장이 조직위원회의 당연직 집행위원장으로 취임하는 첫 행사로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와 조직위원회의 업무보고가 있었다.

집행위에는 송영길 위원장(인천시장)과 12명의 집행위원, 감사가 참석했으며 조직위원회 2010년도 세입, 세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 의결과 함께 대회 관련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조직위원회 운영과 대회준비 등에 대한 현안사항을 토의했다.

조직위원회는 이날 사무처 직제 및 인력확대 개편에 따른 운영비와 정보시스템 강화, 광저우 대회기 인수행사 및 예비비 등으로 24억4천68만3천원을 증액 편성했다.

이 자리에서 송영길 위원장은 “OCA 45개 회원국이 모두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조기 개발해 인천의 도시이미지를 부각시키고 강렬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도록 하자”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집행위원회에서 의결된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문화체육 관광부장관의 승인을 받아 집행하게 된다.

이상태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송영길 시장이 2014인천아시아경기대회 조직위원회 제13차 집행위원회를 주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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