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영 남구의회 의장은 27일 기자간담회를 통해 이 같이 밝히고 “구민들의 뜻에 부응하기 위해 의원 모두는 막중한 사명감과 책임감을 갖고 구민들에게 희망과 감동을 줄 수 있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흔히 의회와 집행부는 수레의 양 바퀴에 비유한다. 수레바퀴 중 한쪽이 어긋나면 43만 구민을 짊어지고 달려야 할 수레는 제자리를 맴돌거나 넘어지고 말 것이다. 따라서 의회와 집행부는 서로 배려하며 합심하고 협력해 나갈 것”리하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또 “의회 본연의 기능인 견제와 감시에 충실하되 공무원들이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지방자치는 지역의 주인인 구민들이 동참해 자율과 책임 속에 함께 지역을 발전시켜 나갈 수 있도록 여건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김 의장은“구민들의 삶이 한 차원 높여질 수 있도록 쉼 없는 의정 활동을 펼치겠다“면서 그 의정이 충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구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변함없는 성원을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남구의회 김현영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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