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식당에서 열린 이날 간담회에서는 그동안 깨끗한 인천 만들기의 최일선에서 노력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준비된 것으로 환경미화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해결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목재 수차를 FRP 수차로 교체해 줄 것과 환경미화원의 복지 향상을 위한 건의사항에 대해 송 시장은 청소작업의 효율성을 높이는 FRP 수차의 교체는 연차적인 추진을 약속했다.
이 자리에서 박우섭 남구청장은 각각 깨끗한 명품도시 인천의 도시 이미지는 청소 분야의 노력도 중요하지만 지역공동체를 통해 우리 동네는 우리 스스로 깨끗이 하는 분위기 조성이 우선돼야 함을 강조했다.
아울러 환경미화원들은 새벽 도로 작업시 교통사고, 각종 안전사고로부터 노출돼 있는 만큼 본인 스스로가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자긍심을 가지고 맡은 바 임무를 성실히 수행해 줄 것을 마지막으로 당부했다.
문찬식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송영길 시장이 남구를 방문, 환경미화원들과 조찬간담회를 갖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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