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전역 모기등 해충 박멸 나서

문찬식 기자 / / 기사승인 : 2010-07-28 17:4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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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민간방역업체 '합동'... 내달말까지 집중 소독 실시 [시민일보] 중구(구청장 김홍복)가 내달말까지 구 전지역을 대상으로 ‘2010년 하절기 집중 민관 합동방역소독’에 들어갔다.

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방역은 2010년도 하절기 방역소독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와 민간 방역업체와 합동으로 말라리아 환자 발생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으로 전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위생 해충을 제거하기 위해 이뤄진다.

따라서 구는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중구 보건소를 포함해 인천방역공사, 동아방역공사, 삼우통상 등의 업체가 참여해 시내 동을 포함 영종. 용유 지역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지역을 동시에 소독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용유 지역의 을왕리 및 왕산 해수욕장 주변 등 중구 자연발생유원지 일원도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참여 업소별 방역지역은 인천방역공사(을왕동, 남북동, 덕교동, 무의동) 지역을 담당하고 동아방역공사(운북동, 중산동, 운남동, 운서동)지역을, 삼우통상(신포동, 연안동, 신흥동, 도원동, 율목동, 북성동, 송월동, 동인천동) 등을 담당한다.

구는 특히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말라리아 환자 발생 예정지 및 발생지역에 차량 방역소독과 분무 방역소독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민간방역업체간 합동방역소독 사업으로 중구 지역의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60-60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하절기 집중 민관 합동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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