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구에 따르면 이번 합동방역은 2010년도 하절기 방역소독 활성화를 위해 보건소와 민간 방역업체와 합동으로 말라리아 환자 발생지역에 대한 집중 방역으로 전염병의 매개체인 모기 등 위생 해충을 제거하기 위해 이뤄진다.
따라서 구는 이달부터 오는 8월말까지 중구 보건소를 포함해 인천방역공사, 동아방역공사, 삼우통상 등의 업체가 참여해 시내 동을 포함 영종. 용유 지역 방역소독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전 지역을 동시에 소독을 실시해 방역 효과를 극대화 하는 한편 용유 지역의 을왕리 및 왕산 해수욕장 주변 등 중구 자연발생유원지 일원도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
참여 업소별 방역지역은 인천방역공사(을왕동, 남북동, 덕교동, 무의동) 지역을 담당하고 동아방역공사(운북동, 중산동, 운남동, 운서동)지역을, 삼우통상(신포동, 연안동, 신흥동, 도원동, 율목동, 북성동, 송월동, 동인천동) 등을 담당한다.
구는 특히 전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말라리아 환자 발생 예정지 및 발생지역에 차량 방역소독과 분무 방역소독을 병행 실시하고 있다.
구 관계자는 “보건소와 민간방역업체간 합동방역소독 사업으로 중구 지역의 전염병 발생을 예방하고 구민들의 건강한 생활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문의(760-6042)
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중구가 하절기 집중 민관 합동방역소독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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