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소사경찰서(부천시 소사구)에 따르면 이달 초부터 관내 99개 경로당과 노인회관을 대상으로 춤과 노래를 같이 부르는 노래교실 형태로 교통안전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소사경찰서는 이 교육을 통해 사망사고와 직결되는 무단횡단의 위험성과 주·야간보행시 유의사항 등 교육과 상담을 병행해 사망사고를 줄이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교육에 참석한 최모씨(83·소사구 송내동)는 "그저 지루하고 딱딱한 교육보다는 모두가 한마음이 돼 즐겁게 받는 교육이라 쉽게 잊어버리지 않고 오래 간다"며 좋은 호감을 내비쳤다.
소사경경찰서 관계자는 "'경로당 릴레이 교통안전교육'은 노인 사망사고 감소를 위한 중점 시책으로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부천=문찬식 기자[email protected]
사진설명= 소사경찰서가 기존 형태와는 다른 내용의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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