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읍 주택단지 2012년 완공

최민경 / / 기사승인 : 2010-07-27 19: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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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도시공사, 635가구 건립 [시민일보]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일원의 부지면적 3만9921㎡(약 1만2076평)에 약 1550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 635세대(1800명)의 주택단지가 2012년 11월 들어설 전망이다.

화성도시공사(사장 양성순)는 27일 오후 2시 우정읍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우정·장안 지역의 공동주택 공급을 위한 한라건설, 하이투자증권 등 총 5곳의 민간기업과 조암지구 공동주택개발사업 협약체결식을 가졌다.

‘조암공동주택개발사업’은 화성시 우정읍 조암리 일원의 부지면적 3만9921㎡(약 1만2076평)에 약 1550억원(민간투자)의 사업비를 투자해 635세대에 1800여명의 인구를 수용하는 사업으로 지역내 체계적 성장과 낙후된 지역의 균형발전을 위해 화성도시공사가 추진하는 것.

이 사업은 화성도시공사가 민간기업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자본, 기술력 등을 전략적으로 제휴해 사업을 진행하게 되며, 시공사는 민간개발 및 인허가 업무 등과 관련해 경험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진 한라건설(주)이 선정돼 오는 10월 중 공사착공 및 분양, 2012년 11월에 준공과 입주를 완료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체결식에 참석한 채인석 화성시장은 “이 사업이 최대의 부가가치를 창출하고 최고의 주거지역인 명품 주택단지로 개발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사업을 완수하길 바란다”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화성=김정수 기자 [email protected]

사진설명=조암공동주택개발사업 협약체결 조인식이 27일 채인석 화성시장을 비롯해 김경오 화성시의회 의장 및 의원들, 화성도시공사 이사회, 민간사업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정읍 주민센터 대강당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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