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센티브 지급업체는 선사 16곳 1억6500만 원, 포워딩업체 17곳 6000여만 원, 창고업체 4곳 2988만 원 등 2억 여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원양 및 근해항로에 신규 취항하고 주1항차 이상 운항한 컨테이너와 카페리선사에게 2억 원이 지급되며 연 200명 이상 한중관광객 유치실적이 있는 여행사에게 1억 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평택항 화물유치 인센티브는 경기도와 평택시에서 7억 원과 3억 원을 각각 지원하고 있다. 총 10억 원의 인센티브 중 이번 지급될 금액을 제외한 7억400여만 원은 하반기 기여도를 면밀히 살펴 내년 1월 지급될 예정이다.
서정호 사장은 "평택항의 화물처리실적이 상반기에 이어 하반기에도 호조세를 이어갈 것으로 보여 올해 목표를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는 항만을 이용하는 고객에 의해 이뤄진 결과이기에 내년에는 관련기관과 협의해 인센티브 예산을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올해 인센티브 지급액은 총 10억 원으로 컨테이너, 항로개설, 카페리로 구분된다.
평택 허선웅 기자[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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