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출입로 차단시스템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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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보행자에게 위치정보 제공 및 우천시 알림문구로 경고해주는 고보조명의 모습. (사진제공=동작구청) | ||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동작구(구청장 이창우)는 최근 주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도림천 일대 개선공사를 완료했다고 11일 밝혔다.
도림천은 자전거길, 산책로, 운동시설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어 많은 주민이 찾는 구의 대표적인 수변공간이다.
이번 개선공사는 그간 조도가 낮아 보행에 어려움이 있던 도림천 교량 하부구간 보안등과 진·출입로 차단시스템 설치로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자 추진됐다.
먼저 보안등 개량공사는 자전거도로인 구로교 하부 구간(신대방동 702-1 인근)에 설치돼 있는 27개 보안등의 조도를 12㏓에서 50~60㏓로 개선하고, LED조명등도 추가로 설치해 가시성을 높혔다.
또한 안전취약지점 3곳에 위치정보와 안전문구 등을 표출시키는 고보조명 설치로 범죄예방 및 안전성도 확보했다. 기존보다 빛의 범위를 넓힌 셉테드(CPTED) 디자인을 적용하고 색온도를 편안하게 조정해 산책로 및 자전거도로 이용자들의 눈부심도 최소화했다.
새롭게 추가 설치된 조명등은 에너지 절약을 위해 보행자 통행이 적은 오전 1~5시 격등 소등할 예정이다. 그간 도림천의 지역내구간은 진·출입로가 9곳으로 야간시간 등 기습적인 폭우시 출입 통제에 어려움이 많았다.
이에 구는 도림천 진·출입로에 원격제어 차단시스템 6곳과 폐쇄회로(CC)TV 4곳 설비를 마쳤으며, 오는 2020년까지 3곳을 더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폭우시 구청 상황실에서 원격제어를 통한 신속한 출입통제로 여름철 집중호우로 인한 하천내 고립사고를 예방할 수 있게 됐다.
구 관계자는 “이번 개선사업으로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게 도림천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보수공사를 통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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