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최성일 기자] 경남 양산시가 장마철에 대비해 오는 24일 ‘재난취약시설에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북부동 지반침하지역 공동주택 6곳을 포함해 대형공사장, 지하차도 등 총 15곳을 대상으로 한다.
현장에서는 시 관계자·민간전문가와 합동으로 집중호우를 대비해 배수상태, 주변 지반침하 여부를 비롯한 재해예방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며, 장마철 이전까지 안전상태에 따라 긴급 보수·보강을 실시하고 안전조치를 할 예정이다.
김일권 시장은 “건축물 사고 발생시 중대 재해로 이어지는 만큼 북부동 지반침하 지역에 장마철을 대비해 순찰을 강화하는 등의 예방을 철저히 할 것”이라며 “재난상황 발생시 신속한 대응체계를 유지해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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