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최성일 기자] 부산시가 '환경의 날'을 맞아 5일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환경의날 기념식과 ‘부산녹색환경상’ 시상식을 개최한다.
3일 시에 따르면 시민, 환경단체, 공무원 등 300여명이 참여하는 이번 기념식에서는 환경보전 팻말 퍼포먼스, 대기오염 관련 샌드아트 공연, 부산녹색환경상 대상 수상단체의 사례 발표, 미세먼지 현황·시민행동 요령 특강, 환경보전 실천과제 시민참여 모니터링 등의 부대행사를 진행한다.
또 환경의 날과 연계해 해운대 장산 생물 다양성 탐사를 진행했으며, 시민참여 나눔장터(오는 15일, 송상현 광장), 이기대·태종대 반딧불이 체험행사(8·15일), 자원재활용 우수사례 공모전(이달부터 오는 9월까지) 등도 개최된다.
부산녹색환경상은 부산의 환경을 위해 헌신·봉사한 시민·단체·기업체에 시상하는 것으로, 시상 부문은 대상 1개 단체, 본상 1개 단체다.
대상은 친환경생활 실천 운동에 적극적으로 앞장선 ‘호천마을주민협의회’가 선정됐다. 저탄소 마을 만들기 사업, 행복마을 사업, 호계천 살리기 운동, 친환경 에너지 마을 만들기 사업 등의 마을 공동체를 활성화해 부산 환경 보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본상인 단체부문에서는 생태하천 복원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해온 ‘부산하천살리기시민운동본부’가 선정됐다. 하천살리기를 위해 지역주민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단체·전문가와의 협치를 통해 하천살리기 운동·문화·생태하천 복원 활동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최대경 시 환경정책실장은 “당장의 편리함보다는 재활용과 친환경 생활을 작은 것부터 실천한다면 부산이 사람과 자연이 공존하는 친환경 녹색도시로 성장할 것”이라며 “환경의 날을 맞아 다시 한 번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한편 환경의 날은 1972년 12월에 개최된 '제27차 유엔총회'에서 그해 6월5일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열렸던 ‘유엔 인간환경회의’를 기념하기 위해 제정됐으며 우리나라는 1996년부터 법정기념일로 지정하고 기념식을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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