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 창신초 앞에 과속 단속카메라 설치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8 01:00: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오는 7월부터 운영

[인천=문찬식 기자] 인천 서구가 지역내 초등학교 주변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앞장선다.

구에 따르면 최근 10년간 어린이 전체 교통사고와 스쿨존내 어린이 교통사고는 전반적으로 감소하는 추세지만, 어린이 교통사고 심각도(치사율)는 오히려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구는 스쿨존내 규정된 제한속도(30km/h)를 위반해 운전하는 사례가 빈번히 발생되는 창신초등학교 주변에 무인교통단속 카메라를 설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설치한 창신초 앞 무인교통 단속장비는 관능검사 및 20일 이상의 시험운영 등의 절차를 거쳐, 오는 7월부터 본격 운영된다.

구 관계자는 “어린이 보호구역내 무인교통단속 카메라를 지속 설치해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더욱 안전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구는 현재 당하초교, 단봉초교, 청라초교 등 지역내 초등학교 스쿨존 15곳의 주출입구 인근 도로 및 교차로에 무인교통단속 카메라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