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4일 보도자료를 통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지난 8월부터 10월까지 3개월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 접수된 신종플루 진료비 확인신청 건수는 총 317건이었으며, 이중 38%인 454건이 환불조치된 것으로 드러났다고 밝혔다.
45건에 대한 환불금액은 총 253만1100원으로 1인당 약 5만6000원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곽 의원에 따르면 진료비가 환불조치 된 이유는 대부분 임의비급여 등 환자전액부담 때문이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환불사유별 현황을 보면 진료비 임의비급여(80.8%)와 약값 및 치료재료 임의비급여(3.2%) 등 보험이 적용되지만 환자에게 진료비를 전액 부담시킨 경우가 대부분을 차지했다.
선택진료비를 과다 징수한 경우도 7.5%를 차지했다.
곽 의원은 “일선 의료기관에서 보험처리 될 수 있는 신종플루 진료비를 환자에게 전액 본인 부담시키는 사례가 발생하고 있다”며 “보건당국은 신종플루 검사비용이 환자에게 가중되지 않도록 철저한 관리가 필요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용혁 기자 [email protected]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민선9기 철도 공약사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2/p1160278538238901_471_h2.jpg)
![[로컬거버넌스] 영광군, 특산품 산업 전환 시동](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1/p1160279549312405_637_h2.jpg)
![[로컬 거버넌스] 서울 양천구, 23~28일 추석 연휴 종합대책 시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20/p1160276731754243_388_h2.jpg)
![[로컬거버넌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민선 9기 ‘기본사회’ 정책 속도](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917/p1160278864694110_584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