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시, 시청매점 운영사와 1회용품 감축 업무협약 체결

문찬식 기자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2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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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문찬식 기자] 경기 김포시는 최근 시청 매점 운영사인 (주)나로와 1회용품 사용 감축과 관련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1회용품 사용 감축을 목표로 한 이번 업무협약은 시의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발판으로 최근 무분별하게 사용 중인 플라스틱컵 사용을 점진적으로 감축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이번 협약은 시청내 공무원과 방문하는 민원인이 매점에서 커피 등의 음료를 구매시 개인텀블러 등의 개인 컵을 지참할 경우 무상 세척 서비스를 지원한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김포시는 청사내 1회용 플라스틱컵 사용량 감축을 기대하고 있으며 1회용품 줄이기는 누구 하나만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공공부문의 모범적인 역할 수행이 필요함에 따라 공공기관내에서도 공동의 노력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1회용품 없는 김포 만들기에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자원순환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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