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관개선·안전 보행환경 일환
불법·위험간판 일제정비 추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가 오는 7월까지 지역내 옥외광고물 데이터베이스(DB)를 구축한다.
이는 민선7기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The 깨끗한 중랑 만들기 사업’의 일환으로, 도시경관 개선 및 위험광고물 정비를 통해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기초작업이다.
구는 옥외광고물 조사 전문조사업체와의 계약을 체결하고 오는 7월까지 지역내 약 6만개의 옥외광고물에 대해 방문조사를 실시하고 DB를 구축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조사는 현장을 직접 방문해 광고물을 확인하고 개인휴대정보단말기(PDA)를 이용해 광고물의 사진, 개수, 크기, 적법 여부 등을 현장에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진행해 광고물 현황을 정확하게 파악할 방침이다.
또한 전수조사와 함께 홍보 안내문 6만여장을 제작, 모든 업소에 배포해 광고물은 허가·신고 대상임을 안내하고 계도한다. 조사 후 불법간판에 대해서는 자진 정비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허가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할 계획이다. 추락위험이 있는 노후간판은 안전점검을 강화하고, 주인 없이 방치된 간판들은 정비해 추락사고 예방 및 도시경관 개선에 나선다.
이번에 구축된 옥외광고물 DB는 위험광고물 관리, 무허가 불법광고물 허가·신고 안내문 발송, 간판의 안전점검 등 각종 행정업무와 옥외광고물 정책수립 등에 활용된다.
이와 함께 구는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을 위해 ‘옥외광고사업자 자사간판 자가점검’을 시행 중이다.
각 업자들이 설치한 광고물에 대해 허가 여부·수량·규격·디자인 등을 스스로 진단하고 보고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불법간판은 오는 9월까지 자진 정비토록 하고, 허가요건을 갖춘 간판은 양성화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옥외광고물 전수조사를 통해 도시미관을 저해하는 낡고 큰 간판과 위험하게 방치된 낡은 간판을 정비해 쾌적하고 안전한 거리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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