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실시

고수현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5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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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총 319회 운영
▲ 지난해 월곡초등학교 1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 모습. (사진제공=성북구청)

[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성북구(구청장 이승로)가 오는 11월까지 지역주민, 노인, 17개 초등학교 289개반을 대상으로 올해 총 319회 '찾아가는 재활용품 분리배출 교육'을 운영한다.

14일 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최근 심각한 환경문제가 대두되면서 올바른 쓰레기 분리수거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주민·노인 대상으로는 재활용 분리배출의 필요성 및 방법을 PPT 자료와 동영상을 이용한 이론교육 및 분리배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

또한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정규 수업시간에 학년별 수준에 맞는 반별 교육이 진행되며, 이론 교육과 워크북 및 교구를 활용한 체험, 생활 속 자원 절약 및 재활용 실천약속으로 구성된다.

교육은 지난 7일 청덕초등학교를 시작으로 구 자체 육성 강사인 '그린리더'가 초등학교·경로당·주민이용시설 등에 직접 찾아가서 안내와 강의를 실시한다.

기타 자세한 교육 일정은 구청 청소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구 관계자는 “앞으로는 성북구 모든 주민을 대상으로 확대해 어린이집·중학교·고등학교·다문화센터 등으로 수요자 맞춤형 찾아가는 분리배출 교육을 확대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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