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다산동, 도로변 배수로 퇴적물 일제 수거

손우정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14 01: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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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기대비 정비 팔걷어

[남양주=손우정 기자] 경기 남양주시 다산행정복지센터는 최근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 재난 예방을 위해 도로변 측구 배수로 등에 쌓여 있던 부유물 및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도로변 배수시설 정비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자율방재단 10명, 안전지킴이 7명, 안전보안관, 도시건축과장외에 직원 5명 등 25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2개조로 나눠 국도6호선변 수해 취약지 배수로 30여곳과 빙그레 굴다리 입구에서 한신아파트 경사로 입구 30여곳, 남양아파트 복개도로 주변 10곳 등 총 70여곳 3km의 도로변 측구 및 배수로를 점검하고 쌓여 있는 슬러지, 낙엽, 쓰레기 등을 삽과 괭이 등을 활용해 총 1.5톤의 퇴적물을 수거했다.

박세정 다산행정복지센터 센터장은 “수해피해는 예방이 최선으로 생각하며, 작은 것도 지나치지 않는 '안전점검의 날' 점검을 통해 민·관이 서로 협력하는 좋은 기회가 됐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점검과 예방 활동을 통해 다산1동이 안전한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다산1동 도시건축과 지역안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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