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연희로 일대를 대상으로 '간판 개선사업'을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간판 개선대상은 105개 건물에 위치한 168개 업소로, 건물 외부 정비와 간판 디자인 개발 및 교체에 총사업비 4억2000만원을 투입한다.
이번 개선사업은 대상 구역내 영업주와 건물주, 주민단체 위원 등 12명으로 구성된 ‘주민위원회’가 주체가 돼 추진한다.
이들은 ▲간판개선을 위한 기본계획 결정 ▲간판개선 사업자 선정 ▲성공적 사업 추진을 위한 주민협의 ▲사업 완료 후 유지·관리 등의 역할을 맡는다.
구는 이번 사업 추진을 위해 오는 10일 오후 3시 연희동 주민센터 3층 미래창작소에서 연희로 일대 영업주와 건물주, 연희동 주민자치회 위원, 지역주민, 구의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복이 퍼지는 동네 연희’를 콘셉트로 하는 사업취지와 추진계획안 설명, 이번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아울러 구는 오는 10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해 연희동 고유의 간판 브랜드를 선보인다는 목표다.
문석진 구청장은 "간판은 하나의 도시 문화인 만큼, 아름답고 쾌적하며 개성 있는 거리환경 조성을 위해 지나치게 크고 난립돼 있는 간판을 주민과 함께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는 2009~2018년 지역내 11개 구간에서 1607개의 간판을 개선했으며, 이번 연희로에 이어 향후 ‘증가로’ 일대에서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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