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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년 조성된 성수동2가 그린파킹 주차장. (사진제공=성동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는 주택의 담장을 허물어 내 집 주차장을 만드는 ‘그린파킹(Green Parking·녹색주차마을조성) 사업’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그린파킹사업은 주택가 골목길에 만연한 불법주차와 외부차량의 무분별한 진입으로 인한 주차환경 악화를 방지하고, 더욱 살기 좋은 마을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력을 토대로 한 자발적 주차장 조성사업이다.
참여대상은 대문이나 담장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주택이거나, 이웃 간 경계 담장을 철거해 주차장을 만들 수 있는 주택이면 된다.
주차장 1면에 850만원, 2면에 1000만원, 3면부터 면당 100만원씩 추가해 최대 2800만원까지 지원된다.
구청에서 직접 공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구주 동의시에는 보안시설(방범창 등)도 사업비내에서 지원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그동안 참여가 불가능했던 재개발 사업구역내 주택일지라도, 재개발 사업시행인가 전에는 그린파킹사업에 참여가 가능하도록 규정이 완화돼 주택가 주차난 해소 및 재개발 구역내 주차질서 확립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구 교통지도과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2004년부터 시작된 친환경 주차정책인 그린파킹사업에 2018년까지 총 573가구가 참여해 주차장 844면이 조성됐다.
정원오 구청장은 “토지가격 상승과 적정부지 선정 등으로 주택가 주차장 조성이 어려운 현실에서 그린파킹사업으로 주차환경이 크게 개선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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