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일보=고수현 기자] 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가 1일부터 지역내 '11번 마을버스' 노선을 봉원동 입구까지 왕복 2.4km 연장 운행한다.
구에 따르면 기존 11번 버스는 홍은동 국민주택에서 홍은 사거리와 홍제역~무악재역~독립문역을 거쳐 독립문공원까지 왕복 운행해 왔다.
하지만 이달부터 금화터널을 지나 '봉원동 사거리'와 '이대부고' 정류장까지 노선을 연장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봉원동 주민들은 환승 없이 홍제역까지 갈 수 있으며, 반대로 홍제역이나 무악재역 인근에 거주하는 이대부고 학생들은 편리하게 학교를 오갈 수 있게 됐다.
문석진 구청장은 "앞으로도 마을버스 노선을 이용자 중심으로 개편해 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지역간 더욱 편리한 이동을 가능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보통 마을버스 노선 변경은 이용하는 주민들의 이해관계가 엇갈려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은데, 이번 사례는 홍은동·홍제동·신촌동 주민 대다수가 찬성하는 가운데 원만하게 진행됐다.
[저작권자ⓒ 시민일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로컬거버넌스] 서울 중구, ‘2026 이순신 축제’ 25일 개최](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3/p1160279153478985_170_h2.jpg)
![[로컬거버넌스] 서울 서초구, ‘AI 기반 스마트도시’ 구현 속도낸다](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2/p1160278580854381_733_h2.png)
![[로컬거버넌스] 경기 고양시, 고양국제꽃박람회 24일 개막](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1/p1160277858077547_371_h2.jpg)
![[로컬거버넌스] 경기 수원시, 새빛민원실 베테랑 공무원 제도 큰 호응](https://simincdn.iwinv.biz/news/data/20260420/p1160279260379626_143_h2.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