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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지난해 청소년 환경탐사활동에서 청소년들이 하천을 탐사하고 있다. (사진제공=도봉구청) | ||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가 오는 4일~8월9일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 활동을 전개한다.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은 청소년들이 내 마을의 각종 환경 현황을 조사하고 체험하면서 지역에 대한 주인의식을 강화하고 환경의 소중함을 느낄 수 있도록 운영되는 구의 대표적 환경 향토문화 프로그램이다.
구는 올해 지역내 모든 중고생을 대상으로 각 학교의 환경동아리와 연계해 탐사단 활동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탐사활동에 참여하는 학교는 창동고, 문화고, 선덕고 등 3개 학교의 5개 환경동아리, 97명의 학생이다.
일방적이고 수동적인 탐사활동이 아닌 환경에 관심이 있는 청소년들이 직접 체험하면서 능동적인 참여를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활동 프로그램은 ▲중랑천·우이천·무수골·도봉천 등 4개 하천의 수질상태 및 지표 생물조사를 진행하는 ‘하천탐사’ ▲음식물 쓰레기 처리장 견학 및 우리동네 쓰레기 분리배출 및 1회용품 규제 이후 사용실태 확인 등의 ‘쓰레기 탐사’ ▲횡단보도 및 인도 보행편의시설, 도로 보행 불편사항 조사 등의 ‘교통·보행 환경탐사’ 등이다.
특히 올해는 최근 이슈가 되는 미세먼지와 관련한 프로그램으로 ‘대기탐사’를 추가해 참가자들이 '간이 미세먼지 측정기'를 직접 들고 주요도로·주택가 및 공원 미세먼지를 측정해 미세먼지 지도도 만드는 시간도 마련됐다.
청소년들의 안전한 체험을 위해 기존의 탐사 유경험자로 선발·구성된 학부모 지도자가 매회 동행해 인솔·교육을 돕는다.
환경탐사단 참여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과 봉사활동시간을 제공하며, 우수 활동 학생에게는 구청장 명의의 표창장도 수여한다.
이후 탐사대의 활동 결과는 오는 8월 진행되는 최종보고회에서 공유할 예정이며, 활동자료집으로 발간해 지역의 환경교육자료 및 환경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동진 구청장은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 활동으로 청소년들이 내 마을의 주인이라는 주체의식과, 환경의 중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소년들의 탐사결과를 구정 환경정책에 반영해 지역의 환경가치를 드높이는 데 함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내 고장 알기 청소년 환경탐사단 활동은 28년 동안 지역의 환경을 청소년들이 스스로 배워가고 탐구하는 활동의 성과를 인정받아 지난해 환경부의 ‘그린시티상(국무총리상)’을 받는가 하면, 유네스코 ESD 지속가능발전 ‘세대이음 기후변화대응 교육’ 공식 프로젝트로 인증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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