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동구, 환경·건축 주제 인문학 특강 개최

황혜빈 / [email protected] / 기사승인 : 2019-05-02 0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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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까지 4회 운영

[시민일보=황혜빈 기자] 서울 성동구(구청장 정원오)가 이달과 오는 6월까지 평생학습관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에서 '환경과 건축'을 주제로 인문학 특강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연은 총 4회로 진행된다.

먼저 오는 9일 숲과나눔 이사장이자 환경운동연합의 공동대표인 장재연 교수가 ‘미세먼지와 환경, 오해와 진실’을 주제로 강연한다.

오는 10일에는 플라이투더스카이의 보컬이자 플라워숍 대표인 방송인 브라이언이 ‘꽃이 만드는 행복한 우리 환경’을 주제로 강연과 꽃꽂이 시연을 직접 선보인다.

또한 오는 14일은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는 친근한 방송인 제이쓴 작가가 ‘공간을 바꾸면 환경이 바뀐다’는 제목으로 간단한 인테리어팁과 정리기술에 대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5일은 생명다양성재단의 대표인 이화여대 최재천 석좌교수가 ‘인간은 환경의 적일까? 친구일까?’를 주제로 강연한다.

아울러 한양대학교와 함께하는 건축인문학 ‘기억을 그리는 건축학개론’ 강의도 유명 교수진들이 강사로 나선 가운데 진행된다.

강연은 오는 15·22일, 6월12·26일에 열린다.

평소 쉽게 만날 수 없었던 명사를 비롯해 한양대학교의 우수한 교수진이 직접 평생학습관을 찾아 구민들에게 유익한 강연을 들려줄 예정이다.

강좌 수강신청은 구 평생학습관(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하면 되며,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자세한 문의는 독서당인문아카데미센터로 하면 된다.

정원오 구청장은 “100세 시대, 국민소득 3만달러 시대로 접어들면서 주민들의 평생교육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늘어나고 있다. 구는 2015년 융복합혁신 교육특구 지정, 2016년 유네스코 글로벌 학습도시 네트워크 가입, 올해 교육부 평생학습도시 지정으로 교육 분야 3관왕을 달성했다”며 “더 나아가 구는 주민들의 평생학습 기회의 폭을 넓히고 함께 학습하는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해 학습으로 포용하고 지식과 기술을 공유해 이웃과 더불어 나누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지역공동체로 만들어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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