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까지 11억 들여 전방위 맞춤형 사업 추진
[시민일보=여영준 기자] 서울 중랑구(구청장 류경기)는 하수악취로 인한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하수도 악취 실태조사 및 저감대책수립용역’에 착수했다고 2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하수악취가 단순 생활불편을 넘어 구민건강을 위협할 수 있다는 판단 아래 구는 지난해 8월 ‘하수악취 저감대책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악취 실태조사 및 저감대책 수립용역’은 하수악취 저감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구는 1억원의 구비를 투입해 오는 10월까지 지역내 전하수도에 대해 체계적인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발생원인별 맞춤형 저감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현재는 하수악취 발생원인 및 위치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기 위해 공공하수시설 240곳, 빗물 펌프장 4곳, 개인 정화조 등에 대한 실태조사를 실시 중이며, 이를 바탕으로 악취지도를 작성할 예정이다.
구는 정확한 악취지도 작성을 위해 용역과 함께 오는 6월30일까지 집중적으로 특정지역 및 대형정화조, 하수관, 빗물받이, 맨홀 등의 시설물 주변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악취에 대한 주민신고를 받는다.
아울러 16개 동별로 악취 실태조사 대상지 선정, 악취발생 원인별 저감대책 수립, 사업 우선순위 선정, 저감시설 설치 전·후 효과 모니터링 등의 사업 전반에 참여할 ‘악취개선 시민 모니터링단’도 모집 중이다.
악취지도가 완성되면 이를 토대로 오는 10월 말까지 사업 우선순위 선정 및 발생 원인별 맞춤형 저감방안을 수립하고, 오는 2022년까지 총 11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감사업을 추진한다.
구는 4개년 하수악취 저감대책을 추진해 하수악취 4·5등급 지역을 보통 수준인 3등급 이하로 낮추고, 악취로 인한 주민불편을 50% 이상 줄이겠다는 목표다.
류경기 구청장은 "앞으로 하수악취 저감사업을 지속적으로 제대로 시행해 도심내 하수악취를 줄여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쾌적한 도심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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